SKY에서 100일 안심서비스 한다네요.

평소 SKY 서비스센터 불만글이 많던데, 이렇게 변해가나요?? ㅎㅎ

인터넷에서 떠도는 불만글

1. 스카이 서비스센터가면 무조건 유상수리되더라?

2. 일단 공장초기화 드립.

3. 서비스센터기사 불친절 하다?? 

4. 스카이 폰은 자주 고장난다??

등등의 소문들이 있지요. 팬택으로 넘어가기전에 SK텔레텍에서 제조할때, 스카이는 프리미엄폰이었다. 비싸서 사보질 못했다는...

친구들꺼 보고는 했었는데, 고장얘기는 별로 듣지는 못했었다. 

팬택으로 넘어가기전에 IM-8300 , 붐붐폰(IM-U160) 을 사용해보았는데 1~2년 쓰다가 중고로 처분한 기억이 있다.

일단 저는 SKY A/S센터 이용시 불친절 하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아마도...

다만, 수리기사들의 실력이 의심되기도 하고, 아마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렇겠지만,

자기네 제품보단 다른 걸 탓하는 경우가 많기는 했네요.

뭐 이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지만....

뭐, 여튼 스카이의 100일 안심서비스는 환영할 만한 일인거 같네요.

단,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1:1문의로 상담해봐야할듯~ 뭔가 함정이 있을거 같아서..